7월은 또 새로운 출발점이다. 새로운 출발점, 새로운 여정, 칭다오윈루는 새로운 얼굴들을 맞이했다. 2021년 신입사원교육이 시작되었다. 2021년 칭다오윈루 ‘아기독수리 프로젝트’ 신입사원 간담회가 7월 6일 열렸다. 2021년에 입사한 모든 새 졸업자들과 해당 부서장들이 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은근한 부탁으로 방향을 제시하였다. 모든 간부들은 우선 신입사원의 도착에 대해 열렬한 환영을 표하였다. 연구개발부 리부서장은 모두가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분명히 생각하고, 목표를 정하고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며, 목표 원동력이 있어야 하며, 평생 학습 할 의식을 확립해야 하며,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말했다. 제조부 양부서장은 새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모두에게 학습의 중요성을 더욱 인식시키고 평소에 영어 말하기 연습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구했으며 동시에 모든 아기독수리들이 열심히 성장하고 하루빨리 날개를 펴서 날아다니는 윈루의 독수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아름다운 희망을 전해주었다.

재무부의 천부서장은 x, y, z 시대의 다양한 특징을 소개하고 모두들 자신에게 쉽게 꼬리표를 붙이지 말고 어떤 성격이든 장점이 있으며,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서 빛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인터랙티브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업무보고에서의 논리적인 표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각 해당 부서의 직속 부장들도 신입사원과 친절히 대화를 나누었다. 젊음은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젊은이들은 젊은이들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 윈루는 모두들에게 발전을 위한 충분한 무대를 제공할 수 있고,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이런 대화내용은 젊은 신입사원들에게 큰 격려를 주었다.

간담회 후에는 주로 회사의 발전 과정, 규칙 및 규정, 회사 제품, 직장 예절, 품질 의식, 법률 의식, 업무 습관 등을 교육하는 하루 반의 사전 직업 교육이 있었다. 사전 직업 교육을 통해 모두들은 회사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하게 되었고 캠퍼스에서 직장으로의 역할 전환이 시급하다는 것을 깨다르게 됐다.

신입사원이 기업에 빨리 녹아들 수 있도록 돕고 신입사원 간의 팀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신입사원 아웃워드 바운드가 7월 8일 오전 9시에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코치님의 인솔에 따라 얼음 깨기 작은 이벤트를 진행했다. 짧은 이벤트는 모두들의 열기를 뜨겁게 하였다. 

‘앞으로 뛰어, 왼쪽으로 돌아’ 그 다음으로 진행한 지령을 듣고 행동하는 활동에서 모두들 서로 손잡고 공동히 진퇴하였다. 긴장하면서도 즐거웠으며, 실수한 자들의 애드리브가 그라운드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단결하여 응집하고, 서로 격려하면서 전진한다. 즐거운 작은 활동 후에 팀 조합 전시 단계에 들어갔다. ‘나의 미래는 꿈이 아니야. 내 마음은 희망에 따라 움직인다’. 팀 노래의 우렁찬 노래소리와 모든 사람들의 얼굴에 가득한 환한 미소로부터 활기찬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오후에는 공방화살 종목과 고무보트 종목이 진행됐다. 종목 난이도뿐만 아니라 날씨로 인한 난이도 상승으로 모든 과정이 잊혀지지 않게 됐다. 모두는 경기 내내 진지하게 대응하고 전술을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단결해 서로 협력했다. 끊임없이 경험과 교훈을 모색하고 총괄함으로써 모든 도전을 훌륭하게 완성했다.

시간은 빠르기도 하다. 땀과 즐거운 웃음소리 속에 신입사원 교육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하지만 새로운 여정은 이미 돛을 올렸다. 최고의 컨디션으로 업무에 뛰어들어 업무 중의 도전을 맞이하자. 새로운 동료들이 사업 발전의 길에서 가시밭길을 헤치고 힘차게 나아가기를 축원한다! 칭다오윈루, 우리 함께 발전하고 함께 성장하자!